작가소개
혜괴(惠塊) HYEGOE
차를 우리기 위해 뭉친 찻잎을 뜯어 풀어내듯
보고도 지나친 세상의 일부를 아름다운 물건으로
찻잎을 굳힌 동그란 병차에서 차를 우릴 만큼 차칼로 뜯어내는 행위를 ‘해괴’라
고 한다. 여기에 나의 이름 어질혜(惠)의 ‘혜’를 더해 ‘혜괴’라는 단어를 만들었다.
어질 혜 덩어리 괴. 혜괴의 모든 기물은 나의 덩어리다. 나의 일부를 고체화하는
행위다. ‘지혜의 고체화’ 단단한 금속에 어질고 지혜로운 기운을 담는다.
::::

크기가 제각각 입니다.

<소재 및 사이즈>
지름 14cm | 높이 6cm
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:::
Hyegoe solo exhibition
금속은 차갑고 단단한 성질을 가졌으나, 불을 쪼이면 무르고 부드러워집니다.
이들은 저마다의 모양과 쓰임을 갖추기 위해 거친 불길과 망치질을 견딥니다.
모든 건 오래 쓰일 차 살림, 좋은 기명이 되기 위함입니다.
전통적인 선을 껴안은 기물과 그 곁에 툭 떨어진 봄의 조각들. ‘조화로운 쓰임’을 위한 금속 차 도구를 준비했습니다.
단단한 물성에 봄 기운을 담아 금속만의 온기를 전합니다.
*구춘(九春): 봄철의 90일 동안을 이르는 고전 용어
*기명(器皿): 선조들이 사용한 고전 용어로 살림살이에 쓰이는 식기의 총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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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괴(惠塊) HYEGOE
차를 우리기 위해 뭉친 찻잎을 뜯어 풀어내듯
보고도 지나친 세상의 일부를 아름다운 물건으로
찻잎을 굳힌 동그란 병차에서 차를 우릴 만큼 차칼로 뜯어내는 행위를 ‘해괴’라
고 한다. 여기에 나의 이름 어질혜(惠)의 ‘혜’를 더해 ‘혜괴’라는 단어를 만들었다.
어질 혜 덩어리 괴. 혜괴의 모든 기물은 나의 덩어리다. 나의 일부를 고체화하는
행위다. ‘지혜의 고체화’ 단단한 금속에 어질고 지혜로운 기운을 담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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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소재 및 사이즈>
지름 14cm | 높이 6cm
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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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은 차갑고 단단한 성질을 가졌으나, 불을 쪼이면 무르고 부드러워집니다.
이들은 저마다의 모양과 쓰임을 갖추기 위해 거친 불길과 망치질을 견딥니다.
모든 건 오래 쓰일 차 살림, 좋은 기명이 되기 위함입니다.
전통적인 선을 껴안은 기물과 그 곁에 툭 떨어진 봄의 조각들. ‘조화로운 쓰임’을 위한 금속 차 도구를 준비했습니다.
단단한 물성에 봄 기운을 담아 금속만의 온기를 전합니다.
*구춘(九春): 봄철의 90일 동안을 이르는 고전 용어
*기명(器皿): 선조들이 사용한 고전 용어로 살림살이에 쓰이는 식기의 총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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