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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종로구 필운대로9길 3 (옥인동)
이이엄
소나무를 가지고 첫번째 시리즈를 작업하면서 소나무에 빠져서 숲을 찾았다가
모든 풀이란 풀, 나무란 나무에 폭 빠졌습니다.
하나의 주제 안에서 전개를 하다보니 그간 다룰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풀이 많았어요.
그 한을 이렇게 풀었습니다.
있는 그대로의 식물을 본 뜬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모델링을 했습니다.
잎 하나하나에도 많은 손길을 담기길 바랐어요.


금속은 차갑고 단단한 성질을 가졌으나, 불을 쪼이면 무르고 부드러워집니다.
이들은 저마다의 모양과 쓰임을 갖추기 위해 거친 불길과 망치질을 견딥니다.
모든 건 오래 쓰일 차 살림, 좋은 기명이 되기 위함입니다.
12cm x 14cm
소재 : 황동
- 핸드메이드 작품 특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내용으로 인한 교환, 반품 및 환불은 단순 변심으로 분류됩니다. 상품 설명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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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를 가지고 첫번째 시리즈를 작업하면서 소나무에 빠져서 숲을 찾았다가
모든 풀이란 풀, 나무란 나무에 폭 빠졌습니다.
하나의 주제 안에서 전개를 하다보니 그간 다룰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풀이 많았어요.
그 한을 이렇게 풀었습니다.
있는 그대로의 식물을 본 뜬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모델링을 했습니다.
잎 하나하나에도 많은 손길을 담기길 바랐어요.


금속은 차갑고 단단한 성질을 가졌으나, 불을 쪼이면 무르고 부드러워집니다.
이들은 저마다의 모양과 쓰임을 갖추기 위해 거친 불길과 망치질을 견딥니다.
모든 건 오래 쓰일 차 살림, 좋은 기명이 되기 위함입니다.
12cm x 14cm
소재 : 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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